몽마르트르에서 마시는 칵테일 몽마르트르에서 마시는 칵테일 몽마르트르에서 마시는 칵테일 By 권아름|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갈 즈음, 몽마르트르 언덕의 양지 바른 곳에 앉아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칵테일, 와인을 즐기는 상상을 해보라. 타파스 레스토랑 히루는 그 황홀한 경험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By 권아름|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By 신진수| 스케이드보딩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요즘, 하위문화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스트리트 컬처가 주류문화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By 신진수|
THE GRAND ART THE GRAND ART THE GRAND ART By Maisonkorea.com| 집을 미술관으로 꾸미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을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가 자신의 파리 듀플렉스를 꾸미는 방식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작품들을 세심하게 연출한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기쁜 마음의 궁전 기쁜 마음의 궁전 기쁜 마음의 궁전 By 권아름| 어김없이 10월호 기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서 열심히 정보를 캐던 중, 하늘색 벽 앞에 놓인 아름다운 병풍에 매료되어 이미지를 터치했다. By 권아름|
PEACEFUL DAYDREAM PEACEFUL DAYDREAM PEACEFUL DAYDREAM By 이호준| 제각기의 오름이 만들어낸 기묘한 능선 속 이상향 같은 공간. 평온한 여유가 부유하는 이곳, 스누피 가든은 제주의 자연과 찰스 슐츠의 철학적인 메시지로 이룩한 어른과 아이 모두의 네버랜드다. By 이호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By 원지은| 엄마의 품과 같다고 묘사되는 지리산 노고단을 멀리서 감상할 수 있는 곳. 숙소 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지리산 아침은 자애로운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By 원지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By 이호준| 여전히 채워나갈 것이 많다는 페르마타 최혜진, 윤권진 대표는 일말의 조급함 없이 그저 좋아하는 것들만 아스라히 자리할 집을 만들어간다. 미완성의 공간이 품어낸 너른 여유를 만끽하며. By 이호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By 이호준| 나무를 다루는 작가 최성우의 작업실을 찾았다. 작가의 손에서 만들어진 도구는 파주에서 보내는 그의 나날을 대변하고 있었다. 무해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By 이호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② 우리가 있는 곳 By 신진수| 문복애, 박정환 대표가 여주에 카페를 오픈한 것은 계획적이라기보다는 운명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그곳이 어디였든 이들 부부의 자유로운 영혼은 숨길 수가 없을 것이다. 이곳 카페 디아처럼 말이다. By 신진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① 풍경을 담은 주택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① 풍경을 담은 주택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① 풍경을 담은 주택 By 원지은|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 생활을 이뤄낸 부부는 바람 소리, 풀벌레 소리, 나뭇잎이 부딪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보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