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쇼핑 올해의 마지막 쇼핑 올해의 마지막 쇼핑 By 신진수| 그릇을 모으거나 트리를 꾸미거나 쿠션 같은 패브릭 제품을 바꾸는 등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이들이 각자 꽂혀 있는 분야가 있다. 내게는 트리가 그렇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1월 말부터 거실에 트리를 만들어두면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기분이 든달까. 게다가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는 사도 사도 계속 사고 싶은 욕망의 아이템이다. By 신진수|
WINTER IS COMING, #WARM&NATURAL WINTER IS COMING, #WARM&NATURAL WINTER IS COMING, #WARM&NATURAL By 원지은| 러그, 블랭킷, 쿠션 등 작은 소품에 변화를 주어 성큼 다가온 겨울을 맞이해볼 것. 따스함은 물론 인테리어 포인트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는 네 가지 무드의 패브릭 아이템을 모았다. By 원지은|
ABOUT BEN&AJA BLANC ABOUT BEN&AJA BLANC ABOUT BEN&AJA BLANC By 원지은|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벤엔아야블랑 Ben&Aja Blanc은 듀오 디자이너가 이끄는 미국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거울과 조명, 가구, 오브제 등을 선보인다. By 원지은|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By 권아름| 매우 프라이빗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총체된 우리만의 아지트 YPHAUS. 현대백화점이 젊은 VIP를 위해 하이메 아욘과 함께 만든 영감의 공간으로 특별한 당신을 초대한다. By 권아름|
ROLLING, ROLLING! ROLLING, ROLLING! ROLLING, ROLLING! By 이호준| 조각가 이은우의 개인전 '뒹굴뒹굴'이 11월 6일 더 그레잇 컬렉션에서 열렸다. 황신혜 밴드 1집에 수록된 노래 ‘뒹굴뒹굴’의 제목을 차용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해당 곡의 가사와도 흡사한 면모를 보인다. By 이호준|
나 혼자 멋지게 산다 #SOFT FRENCH, 여자의 집 나 혼자 멋지게 산다 #SOFT FRENCH, 여자의 집 나 혼자 멋지게 산다 #SOFT FRENCH, 여자의 집 By 신진수| 혼자 사는 것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는 이들이 있다. 싱글남, 싱글녀로 사는 두 사람의 집을 보고 있으면 나 혼자 ‘멋지게’ 사는 것에 대한 로망을 잠시나마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집은 방의 개수를 줄이고 거실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성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By 신진수|
길을 밝혀주오 길을 밝혀주오 길을 밝혀주오 By 신진수| 디자이너 마테오 우골리니 Matteo Ugolini가 브랜드 카르만 Karman에서 선보인 오타보 Ottavo 조명은 아웃도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눈이 펑펑 오는 날씨에도 끄덕없다. By 신진수|
PASSION OF CARTIER PASSION OF CARTIER PASSION OF CARTIER By 권아름| 간결한 라인에 대담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새로운 하이주얼리의 장을 써내려가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클래식과 독창적 스타일을 넘나드는 까르띠에의 과감한 도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By 권아름|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By 이호준|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바카라가 하이메 아욘과 협업해 제작한 파우나크리스토폴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