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 FOREST Jewelry FOREST Jewelry FOREST By 박명주| 환상의 숲에서 만난 주얼리 명가의 신제품 하이주얼리.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한 줄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양 옆에 두 줄의 골드 비즈를 세팅했다.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라인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잼스톤이 춤을 추듯 손목 주변을 눈부신 빛으로 채운다. By 박명주|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By 신진수|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의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베이징 불가리 호텔은 조명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핀 샹들리에 Spinn Chandelier’로 이름 붙여진 조명은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의 제품이다. ‘스핀 샹들리에’는 계단의 중앙과 레스토랑, 스파에 각각 설치됐는데 특히 나선형의 계단 구조 사이로 주렁주렁 내려오는 By 신진수|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By 정민윤| 초록색 카멜레온과 검은 귀 토끼, 황금색 오디새와 뱀, 부리가 긴 벌새까지. 주얼리가 어쩜 이리 귀엽나요? 1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 스페사타이트 가넷, 블랙 스피넬과 오닉스를 세팅한 오디새 모양의 위페클립은 반클리프 아펠. 2 139개의 블루사파이어와 112개의 다이아몬드, By 정민윤|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By 윤지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웨딩 워치 여덟 쌍. JAEGER-LECOULTRE 위부터 하나의 시계에 2개의 다이얼이 장착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 앞면에는 문페이즈가, 뒷면에는 세컨드 타임 존과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손으로 쓴 듯한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핸즈가 조화를 이룬 By 윤지이|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y 윤지이|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이|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By 윤지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By 윤지이|
Masterpiece Masterpiece Masterpiece By 윤지이| 고대 로마에서는 시민 계급을 분류할 때, 최고의 부유층을 클라시시 Classici라고 명명했다. 이후 클라시시라는 말은 ‘최고의 수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클래식이라 불리게 된다. 고대 그리스의 작은 마을 에피루스에서 은 세공업을 하던 가문의 후손 소티리오 불가리는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건 보석회사를 By 윤지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아름|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Scent of Autumn (위에서 부터) 1 세르주 루텐 ‘세르귀’ 모로코 지방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을 꿀과 타바코, 앰버와 인센스, 아이리스와 건초 향으로 표현한 향수.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