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HOME 2 이로디자인플래닝 STORY OF HOME 2 이로디자인플래닝 STORY OF HOME 2 이로디자인플래닝 by 원지은원하영, 김민지|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 보석 같은 집의 장면들. 단정하고 새하얀 르 by 원지은원하영, 김민지|
어른이들을 위한 홍대/망원 소품샵 4 어른이들을 위한 홍대/망원 소품샵 4 어른이들을 위한 홍대/망원 소품샵 4 by 채민정| 어린이날만 다가오면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아직은 어린이이고 싶은 어른들을 위해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모여있는 소품샵 네 곳을 소개한다. 아메리칸 빈티지, 리틀리들 @littleriddle_store @littleriddle_store 아메리칸 무드의 따뜻하고 우디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리틀리들. 킷캣클락, 그레이트풀 데드 베어, by 채민정|
Beautiful Gesture Beautiful Gesture Beautiful Gesture by 메종| 아틀리에의 고요 속에서 직접 빚은 오브제가 장인의 감도 높은 예술성을 드러낸다. 독특하고 유일한 그 조각적 아름다움이 스스로에게 영혼을 부여한다. 구름 속에서. 점토 항아리 ‘르 그랑 앙볼 드 덤보 Le Grand Envol de Dumbo’는 클랑데스틴 세라미크 Clandestine Ceramique. 37×23cm, 250유로. by 메종|
A Month of Thanks A Month of Thanks A Month of Thanks by 채민정| 어린이부터 부모님, 성년이 된 이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5월. 리빙부터 건강 관리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모아봤다. 1 독특한 캐릭터들의 초상화가 가득 담긴 에르메스의 드레스 코드 체인지 트레이. 110만원대. 2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일리의 X1 20주년 기념 에디션. 개인 by 채민정|
비타민 듬뿍 비타민 듬뿍 비타민 듬뿍 by 원지은| 갓 수확한 채소 꾸러미가 책상 위 한가득 펼쳐져 있다. 이는 채소의 이미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셀레티의 새로운 오브제 컬렉션 <비타민>이다. 일상적인 공간을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 채우고 과일과 채소가 주는 영양과 웰빙의 중요한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탄생했다. 수박, 가지, 호박 등이 by 원지은|
딥디크의 컬렉션, 뷰티 알코브 딥디크의 컬렉션, 뷰티 알코브 딥디크의 컬렉션, 뷰티 알코브 by 원하영| 프랑스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딥디크가 올해 첫 번째 홈 데코 컬렉션 ‘뷰티 알코브’를 선보인다. 딥디크는 예술적 철학이 깃든 캔들과 함께 왁스, 목재, 유리 분야 수공예 장인들과 협업해 독창적인 데커레이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1789년부터 도자기를 제작해온 쿠를루브르 공방과 협업한 by 원하영|
나를 위한 선물 나를 위한 선물 나를 위한 선물 by 원지은| 소장 욕구 자극! 귀여움으로 무장한 그릇과 오브제를 소개한다. 1 야드로, 더 게스트 스페인 도자 브랜드 야드로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카미유 왈랄라가 만났다. 이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더 게스트 The Guest’는 두 가지 스타일의 도자 오브제로 색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by 원지은|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by 원지은, 원하영|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Warm Winter Table 정영유 작가의 분청 플레이트, 김동규 작가의 백동 오벌 플레이트, 김동희 작가의 유리 문진과 고블렛 잔, 김규태 작가의 과일 오브제와 by 원지은, 원하영|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기욤과 알렉상드르는 즐거운 마음으로 새집에 원하는 오브제를 펼쳐놓았다. 소중한 작품을 선별하고 시대와 영향력을 섞어 만든 그들만의 세계다. 원래 복도였던 공간을 넓혀 다이닝룸으로 만들었다. 테이블은 기욤과 알렉상드르가 디자인한 것. 의자는 르봉쿠앵 Leboncoin에서 구입해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패브릭을 입혔다. 유리 by Maisonkorea.com|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by 원지은| 하이주얼리 메종의 세계로 안내하는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전이 디뮤지엄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6년 메종 설립 이래 탄생한 300개 이상의 주얼리, 워치 작품과 고귀한 오브제 그리고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