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에 ‘창덕궁의 근사한 벽화’가 모였다

by |

황제와 황후가 보던 벽화가 눈앞에 펼쳐진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국립고궁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특별전을 개최한다. <창덕궁의 근사謹寫 한 벽화>전시는 궁궐을 장식한 마지막 궁중회화인 창덕궁의 희정당, 대조전, 경훈각 벽화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창덕궁 내전 전경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희정당,

어디에도 없는 공간, 하우스 노웨어 도산

by |

앞으로가 더 궁금한 프로젝트, 하우스 노웨어의 행보 ©hausnowhere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하우스 도산’이 2025년 6월, ‘하우스 노웨어 도산’으로 리브랜딩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우스 노웨어(HAUS NOWHERE)’는 어디에도 없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기존 리테일 공간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퓨처 리테일(FUTURE

by |

세계적인 ‘돌’ 작가 우고 론디노네, 신작 전시 장소는?

by |

동시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우고 론디노네. 그의 신작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einundzwanzigsterjulizweitausendfünfundzwanzig〉 2025 Watercolor on canvas, artist's frame 25.3 x 38 cm © Ugo Rondinone Courtesy of the artist and Gladstone Gallery 형형색색의 바위를 층층이 쌓아 올린

제주 포도뮤지엄, 새로운 전시 개최

by |

찰나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토록 작은 존재, 우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연대. ⓒ포도뮤지엄 포도뮤지엄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We, Such Fragile Beings》를 8월 9일(토)에 공개했습니다. 제주 서귀포에 안덕면에 위치한 포도뮤지엄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전시를 통해

무라카미 다카시 개인전, 이번엔 서울!

by |

무라카미 다카시가 12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다. 오는 9월, 아모레퍼시픽 APMA 캐비닛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인전을 연다. 전시 장소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APMA 캐비닛. 2013년 삼성미술관 플라토의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이후 12년

무채색이 지닌 힘, 우관중 국내 첫 단독전 ‘흑과 백 사이’

by |

©HKMOA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우관중의 국내 첫 단독전 < 우관중 : 흑과 백 사이 >가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HKMOA 색채 이론에서 검정, 흰색, 회색은 색상 채도가 없는 무채색 음영으로 간주되는데요.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검정과 흰색은

서울의 새로운 미술 공간

by |

독일의 마이어 리거와 프랑스의 조슬린 울프가 연합한 마이어리거울프 갤러리가 9월 1일 한남동에 문을 연다. 건축가 최욱이 설계한 공간은 ‘무게와 여백’의 대비로 사유적 전시에 최적화되었으며, 디렉터 가이아 무시는 파리와 상하이를 잇는 아시아 미술 네트워크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개관전 <지난밤 꾼 꿈>은

멕시코에서 온 가구, 페르난도 라포세 첫 내한전

by |

옥수수 껍질부터 아보카도 씨, 아가베 잎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형태는 낯설다. ⓒThe Page Gallery 멕시코 출신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라포세 Fernando Laposse가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연다. 페르난도 라포세가 주목하는 재료는 고가의 소재나 희귀한 원료가 아닌 멕시코 지역에서 수확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