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by 문은정| 광주요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를 만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광주요의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 광주요와 수향이 콜라보레이션한 단지 시리즈 향. 광주요는 그간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광주요×수향 단지시리즈 향’ 프로젝트는 by 문은정|
Summer Scent Summer Scent Summer Scent by 문은정| 초여름의 무더위를 청량하게 달래주는 향의 세계로. 향을 피운 뒤 안에 쌓인 재만 털어내면 깔끔하게 향을 즐길 수 있는 ‘인센스 캐쳐’. 파이브앤다임 제품으로 서울번드에서 판매. 11만6천원. 후박피와 한방 재료, 바질 등의 허브, 향신료 등 by 문은정|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by 신진수| ‘빛에 취하다’라는 은유적인 의미를 지닌 라잇팁시 Lightipsy의 첫 번째 향 컬렉션인 ‘로맨스 컬렉션’은 몽환적이다. 태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향이 강하게 나는 천연 왁스를 섞은 왁스 오브제는 만드는 과정도 독특하고 신선하다. 러브, 무드, 키스 등 감각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를 3D로 by 신진수|
I Love SEOUL I Love SEOUL I Love SEOUL by 메종| 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by 메종|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by 박명주|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구딸 파리’로 이름을 바꾸고 첫 신제품으로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딸 파리는 기존 아닉구딸의 37년 퍼퓨머리 하우스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박명주|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by 원지은| 루이비통에서 여성과 남성 향수 컬렉션에 이어 홈 인테리어 공간을 위한 캔들 컬렉션을 출시했다. 루이비통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alletrud가 조향한 이번 컬렉션은 정원의 향기를 뜻하는 ‘레르 뒤 자르댕’과 하얀 섬이라는 뜻의 ‘일 블랑쉬’ 그리고 by 원지은|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by 박명주|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추천할 제품을 소개한다. ‘바카라 루쥬 540 센티드 캔들’이 그것으로, 프란시스 커정의 향기 연금술과 럭셔리 크리스털 하우스 바카라의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한 베스트 퍼퓸 ‘바카라 루쥬 540’의 플로럴-앰버-우디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들이다. 늦가을과 초겨울 by 박명주|
향긋한 시간 향긋한 시간 향긋한 시간 by 원지은| 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인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신제품 캔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캔들 컬렉션은 포르나세티를 대표하는 리나 카발리에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그동안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인 ‘오토 Otto’는 정교하고 특별한 향이 특징이며 ‘플로라 Flora’는 by 원지은|
Brand New Collection BD바르셀로나 Brand New Collection BD바르셀로나 Brand New Collection BD바르셀로나 by 정민윤| 스페인 가구 브랜드로 아트 퍼니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GRASSO by Stephen Burks Armchair 특히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기 시작해 매년 새로운 아트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올해에도 역시 그의 작품에서 모티프를 따온 by 정민윤|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by 신진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12명의 조향사가 만드는 니치 퍼퓸 브랜드 프레데릭 말의 홈 컬렉션이 캔들 제품인 ‘에디션 드 퍼퓸’과 차량용 방향제인 ‘러버 인센스’로 출시됐다. 캔들은 시그니처 레드 컬러가 들어간 손으로 만든 유리병에 담겨 프레데릭 말의 11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