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한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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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들이 오픈한 꽃집 세 곳.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능력은  패션에서만 발휘 되지 않는다. 가구는 물론이고 카페, 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로 그들의 역할의 폭을 넓혀 가며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꽃집을 오픈한 패션 브랜드들이 있다.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이달의 핫 플레이스(옥수/종로/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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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옥수  트렌드를 입은 플라워숍 겉으로 봤을 때는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고 분위기 있는 바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곳은 옥수동에 새롭게 오픈한 플라워숍 클로이 한 Chloe Han이다. 10여 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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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의 특별한 플라워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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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링을 함께 받을 수 있다.지난 15년간 연예인 스타일링 비롯해 각종 매거진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해온 이재하가 분당에 플라워숍 ‘Bloom Plus by Jha’를 오픈했다. 영국 주디시 블랙 록 스쿨에서 플라워 과정을 이수한 이재하는 꽃은 물론 패션 스타일리스트의 경험을 녹여 일반인도 현직

경리단길 ‘달링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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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숍.플라워숍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지만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플라워숍이 오픈했다. 과거 크리스찬 또뚜를 이끌었던 이강숙 원장이 오픈한 달링플라워가 그곳.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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