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간다! 가리모쿠 공장 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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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된 나무에 어울리는 가구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가리모쿠. 이런 유별난 고집으로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까지는 기나긴 여정이 소요된다. 가리모쿠 60 제품으로 꾸민 다이닝 공간.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D체어’와 ‘로우 테이블’, 캐비닛 2종으로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