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현대미술관의 개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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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뉴욕의 현대미술관 MoMA, 파리의 팔레 드 도쿄를 표방하는 K현대미술관이 신사동에 문을 열었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된 K현대미술관은 개관전으로 두 개의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 색채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생광, 전혁림 작가와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