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의 길 사진가의 길 사진가의 길 By 문혜준| 한파주의보가 내린 지난 1월의 어느 날, 사진가 마이클 케나를 따라 강원도의 설원과 바다를 누볐다. 예측 불가능한 겨울의 순간이 그의 렌즈에 포착되길 기대하며. Pine Trees, Study 1, Wolcheon, Gangwondo, South Korea. 2007. © Michael Kenna 미디엄 포맷 필름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