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밝혀주오 길을 밝혀주오 길을 밝혀주오 By 신진수| 디자이너 마테오 우골리니 Matteo Ugolini가 브랜드 카르만 Karman에서 선보인 오타보 Ottavo 조명은 아웃도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눈이 펑펑 오는 날씨에도 끄덕없다. By 신진수|
PASSION OF CARTIER PASSION OF CARTIER PASSION OF CARTIER By 권아름| 간결한 라인에 대담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새로운 하이주얼리의 장을 써내려가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클래식과 독창적 스타일을 넘나드는 까르띠에의 과감한 도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By 권아름|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By 이호준| 하이메 아욘의 크리스털 바카라가 하이메 아욘과 협업해 제작한 파우나크리스토폴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By 이호준|
두 작가가 품은 작은 자연 두 작가가 품은 작은 자연 두 작가가 품은 작은 자연 By 원지은| 반대되는 물성을 지닌 재료가 만나니 더없이 아름답다. 재료가 지닌 성질만큼이나 서로 다른 성향의 오수, 오선주 작가는 함께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낸다. By 원지은|
100의 매력 100의 매력 100의 매력 By 신진수| 설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오메르 아르벨 Omer Arbel이 이끄는 조명 브랜드 보치 Bocci는 제품명을 그가 디자인한 순서인 숫자로 표기한다. By 신진수|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By 권아름|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By 권아름|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이토록 아름다운 곡선이라니 이토록 아름다운 곡선이라니 이토록 아름다운 곡선이라니 By 원지은| 디자이너 폴 헤닝센이 루이스폴센을 위해 디자인한 PH 2/2 퀘스천마크 램프가 한정판 재출시된다. 물음표 모양의 유려한 곡선과 입으로 불어 만든 오팔 유리 전등갓이 조화를 이룬 이 우아한 조명은 불이 꺼져 있는 순간조차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