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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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구름이 어우러진 광주요의 세라믹 테이블웨어.    1.샘정 구름문 시리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작가 샘정 Sam Chung과 협업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리조나 주립대 도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글로벌 세라믹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샘정은 ‘2022 광주요 레지던시’에 머물며 한국의 자연과 정서를

MY FIRST KITCH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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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신혼 주방을 위한 무드별 쇼핑 아이템을 소개한다. 소형 가전부터 소품까지 주방 곳곳을 감각적으로 꾸며줄 것이다. NATURAL&ZEN   카 스튜디오의 라운드 테이블은 동양의 미를 모던하게 디자인했다. 가볍지만 튼튼한 유리섬유를 사용해 연결 부위가 매끄럽다.   오덴세 ‘라고아’ 물결 모양의 곡선을 접시에

선물하기 좋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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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아름답게 수놓는 그릇 선물 세 가지.     베르나르도의 트위스트 컬렉션은 종이접기 기술, 1950년대 가구의 외관, 섬유 조직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접시의 가장자리 장식이 테이블 품격을 높인다. tel 02-746-5644     매치스패션의 홈다이닝세트는 런던 기반의 디자이너 고드와 협업해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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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들이 늘고 있는 요즘.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게 근사하게 술을 즐기고 싶다. 그럴 때 잔 하나만으로도 술 맛을 배가 시켜준다. 각 술에 어울리는 잔을 소개한다. ⓒ광주요 광주요, 캐주얼라인 소리잔 막걸리는 양은 그릇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요즘 막걸리가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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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테이블 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그릇 신제품.     점심의 달콤함, 이딸라 이딸라가 2020 뉴 컬러 ‘린넨’이 더해진 신제품 미란다를 선보였다. 미란다는 다용도 유리 볼로 양각 패턴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빙수를 담아먹기에 적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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