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ritage Continues The Heritage Continues The Heritage Continues By 문혜준| 1978년부터 지금까지,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예화랑의 유산과 역사는 새롭게 문을 연 창덕궁점에도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다. 1층 정면에서 바라본 예화랑 창덕궁 입구. 개관전 <임응식: 아르스 포토그라피카>는 2025년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예화랑의 김방은 대표. 한국의 1세대 화랑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