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하는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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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도 나긋한 건축가 김영옥의 언어에는 사유하는 자만이 낼 수 있는 강한 울림이 있었다.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풍경. 주변 환경과 자연스레 융합되는 건축을 전개하고자 한다.   로담 A.I의 김영옥 소장.   자유로운 정원을 지나 나무 계단을 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