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것들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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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독 김태성의 단순하고 기능적인 작업실은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그와 꼭 어울린다. 최소한의 필요한 것으로 채운 공간이지만 일과 삶을 구분할 수 없는 음악인의 열정이 담겨 있다.   단출한 삶을 지향하는 김태성 음악 감독. 그는 생활과 일을 거의 구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