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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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묘. 멋스러운 공간에서 보내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포착했다.   오키 스몰워크 대표 전수영 일하는 엄마의 책상이 늘 궁금한 오키.   창문 틈새에서 "다녀와요"라며 인사한다.   오키는 이제 막 한 살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