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의 부활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활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활 by 원지은| 화마의 상처를 씻고 5년 만에 재개관한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디자이너 기욤 바르데의 손끝에서 탄생한 제단과 세례반은 고요히 시간을 초월하며 성당에 숨결을 더한다. 그리고 그 찬란한 이야기는 갤러리 크레오에서도 이어진다. ©Julio Piatti-Notre Dame de Paris 2019년 4월, 세기의 아이콘인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