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패션왕

by |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0년 오픈 당시에도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준야 와타나베, 트리콧 등 16개의 꼼데가르송 전 라인을 갖춰 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이번 리뉴얼은 꼼데가르송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리트 마켓’과 만났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