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누벨의 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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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블랙 기둥 사이 투명한 유리 실린더, 그 속 형형색색의 화려한 패션 아이템이 극적으로 보인다. 최근 청담거리의 고요한 무게감 속 위풍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돌체앤가바나의 서울 스토어가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