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위의 스파, 디올 스파 크루즈가 항해를 시작한다

By |

  파리의 랜드마크가 펼쳐지는 크루즈를 타고 럭셔리 스파를 경험하는 여정, 선상 위의 낭만이란 바로 이런 것 아닐까?     고급스러운 홀리스틱 트리트먼트를 선보이는 디올 스파 크루즈가 작년에 이어 센 강에서 다시 항해를 시작합니다. 디올의 오트쿠튀르 패션 쇼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크루즈는 7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