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OCEAN, Plastic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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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해 제로웨이스트 디자인을 선보여온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가 갤러리아백화점의 사회공헌 캠페인 ‘라잇! 오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플라스틱 디너>전은 무심코 버려진 플라스틱이 결국 먹이사슬을 통해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운다.   리사이클된 폐플라스틱 알갱이로 만든 누룽지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