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를 찾아서 앤디를 찾아서 앤디를 찾아서 by 권아름| 디자인 학부 시절, 앤디 워홀은 나의 단골 주제였다. 심오한 줄 알았던 아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자유분방하고 대중적인 소재를 활용한 작품이 꽤 인상적이고 파격적이라 생각했다. by 권아름|
별 보러 가자 별 보러 가자 별 보러 가자 by 신진수| 실의 벽을 인지 못하고 철없던 시절, 막연하게 꿈꿨던 직업은 나사 Nasa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30대에는 우주에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는 상상도 해봤다. 그만큼 별을 보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by 신진수|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미술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미술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미술관 by 이소영(프리랜서)| 스위스 건축 듀오 헤르조그 앤 드 뫼롱 Herzog&de Meuron이 설계한 두 개의 미술관이 홍콩과 서울에서 각각 개관한다. by 이소영(프리랜서)|
체어맨, 의자왕 체어맨, 의자왕 체어맨, 의자왕 by Maisonkorea.com| 그 어떤 가구보다 기술과 인체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의자. 좋은 의자를 찾으려면 다양하게 많이 앉아봐야 한다. by Maisonkorea.com|
SLOW LIFE SLOW LIFE SLOW LIFE by 신진수| 하루 24시간을 각기 다른 역할로 부지런히 보내는 이윤진 씨는 쉴 때만큼은 여유를 가진다. 인테리어에 진심인 그녀가 최근 리모델링 한 침실과 거실을 공개했다. by 신진수|
CHEST OF LIVING CHEST OF LIVING CHEST OF LIVING by 이호준| 과감한 구조 변경과 취향에 기반한 선택을 거듭하며 또 한번의 변화를 맞이한 이 집은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가족의 삶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변화하는 집의 모습은 곧 가족이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애정에 대한 또 다른 은유다. by 이호준|
ALL ON STAGE ALL ON STAGE ALL ON STAGE by Maisonkorea.com| 모던하고 치밀한 연극 무대의 커튼을 걷어낸 순간, 그래픽적인 패턴과 물결치는 무늬, 패브릭, 페인트, 벽지가 새로운 데커레이션 스타일을 창조한다. by Maisonkorea.com|
공간에 활력을 만드는 계단 공간에 활력을 만드는 계단 공간에 활력을 만드는 계단 by 신진수| 필요성만 따진다면 감춰도 무방한 요소는 계단일 것이다. 하지만 계단은 과거의 건축에서도 알 수 있듯 과학적인 설계와 미학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by 신진수|
DOLCE VITA! DOLCE VITA! DOLCE VITA! by 권아름| 레몬나무 그늘 아래서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밤비니 레스토랑은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순간 이동하게 만드는 웜홀 같은 곳이다. 빠질 준비가 되었는가?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