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투어] 프랑스 빵집에서 간장을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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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팬트리는 빵만큼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도산공원 인근, 이름만큼 유쾌한 베이커리 띠띠빵빵 Titi PainPain. 이곳에선 매일 아침 수십 겹의 반죽이 부풀어 오르며 고소한 향을 피워낸다. 이 모든 풍경을 총지휘하는 이는 오너 셰프 막심 로제토 Maxime Rossetto . 프랑스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