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하우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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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스트빌리지 한복판의 ‘취향 좋은 친구의 하우스 파티’를 닮은 바, 슈먹. 체리우드 벽면이 감싸는 리빙 룸. 브루노 레이의 바 스툴이 놓여 있다. 이국적인 풍미의 ‘랍 가이’. 디터 람스의 체어와 소파가 어우러진 공간. 요즘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