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은 홈웨어

by |

집에서는 편한 것이 제일이라 외출 후에는 바로 홈웨어로 갈아입는데, 부들부들한 감촉에 가려져 옷이 낡은 걸 늦게 알았다.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되어 새로운 대안을 찾던 중 알게 된 스내피커들 Snappycud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