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 by 권아름| 파리 메종&오브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25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전시인데요. 이번 전시는 '(Re)Generation’을 새로운 테마로 신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와 차후 파생되는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 트렌드 정보 회사 넬리 로디 Nelly Rodi와 협업했습니다.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마이클 by 권아름|
전시 전시 <미시감각:문양의 집> 전시 by 문은정| <미시감각 : 문양의 집> 전시가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사옥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 박물관에서 만났던 전통 문양의 실용적, 심미적 가치를 집이라는 일상 공간을 통해 재발견하고자 한다. 사옥 로비에 설치된 집의 문을 여는 순간, 한 마리의 by 문은정|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by 신진수| 루이 비통의 핵심 철학은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이지만 이번에 오픈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여행 예술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한다. 프랭크 게리의 건축과 함께하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로의 예술 여행이 시작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만날 by 신진수|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by 이호준| 혼자라고 못할 건 없다. 혼라이프를 도와줄 네 가지 미니 가전. 사진 출처 - LG전자 공식 온라인 몰(www.lge.co.kr) LG TROMM 스타일러 혼자 살면 옷 관리에 둔해진다. 과감히 스타일러에 옷을 맡기자. 한번 옷에 배면 관리하기 어려운 잡내와 잔주름가지 by 이호준|
에디터의 이너뷰티 에디터의 이너뷰티 에디터의 이너뷰티 by 원지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퇴근 후 운동까지 하는 부지런한 이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퇴근하고 운동할 힘이 남아 있을까 하고 말이다. 역동적인 운동을 원체 싫어하는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다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플라잉 요가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시작한 지 by 원지은|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에디터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 메종 홈데코 페어 '메르시, 메종!' 현장 속에서 펼쳐진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챌린지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by 메종|
비카르베 Viccarbe 비카르베 Viccarbe 비카르베 Viccarbe by 메종| 스페인 발렌시아 근처에 본사가 있는 비카르베는 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유명 디자이너와 많은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심플한 쿼드라 의자는 차곡차곡 쌓아둘 수 있다. 얼마 전에는 벨기에의 초콜릿 회사와 함께 ‘고디바 더 태블릿 GodivatheTablet' 초콜릿을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는 공공 by 메종|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by 메종| 사무용 가구와 데스크 용품 그리고 카페를 즐기고 싶다면,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브랜드 데스커의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를 추천한다. 이번 데스커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e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by 메종|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by 문은정| 갖고 싶은 튜브가 있다. 아니, 갖고 싶은 스툴이 있다. 프라다와 베르너 팬톤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툴. 베르너 팬톤과 프라다가 협업해 만든 튜브형 스툴 말이다. 1960년에 선보인 베르너 팬톤의 대표 제품을 재탄생시킨 것으로, 프라다에서 패션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by 문은정|
Second Chance Second Chance Second Chance by 신진수| 집처럼 편안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으로 한정 짓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어느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품고 있는 공간마다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양파 같은 이 집의 화두는 라이프스타일과 교감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 작가의 작품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현관. 붉은 벽돌의 집이 이혜영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