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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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오피스텔이라고? 16층의 높은 건물과 세련된 외관에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16층 라운지   출퇴근길 항상 거닐던 길가에 근 6개월이나 공사 중이던 자리에 멀끔한 건물이 생긴 것이다. 레스토랑인가? 카페인가? 공사하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길이 머무르곤 했다. 1층에는 식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