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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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에서 준비한 올해 첫 번째 클래스는 아틀리에 마니피크와 럭셔리 뷰티 브랜드 라 메르가 함께 참여했다. 정성스러운 플라워 박스 선물이 전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 속으로.   아틀리에 마니피크는 뷰티 제품을 더욱 정성스럽게 선물할 수 있는 플라워 박스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