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Feelings Shape of Feelings Shape of Feelings by 문혜준| 무언의 얼굴, 말 없는 질문. 형태로 남은 론 뮤익의 감정 조각들이 우리 안의 내면을 두드린다. <마스크 II>, 2002, 혼합재료, 77 ×118 × 85cm. 개인 소장. <나뭇가지를 든 여인>, 2009, 혼합재료, 170 ×183 ×120cm. <매스>, 2016~2017,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