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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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스타일의 디자인부터 조형미와 기하학적으로 가미된 위트까지 디자인의 범주에 한계를 두지 않는 콘스탄틴 그리치치는 이미 자신만의 견고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자다. 올해 비트라와 함께 만든 찹 스툴.   플로스와 협업한 녹탬뷸 램프.   매년 세계 각국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