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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

By 원하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혜인과 크리에이터 두 명이 함께 사용하는 연희동 작업실은 일하며 머무는 곳, 그 경계가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공간이다. 고정되지 않은 배치, 느슨한 구조, 취향이 스며든 가구 사이로 각자의 리듬이 조용히 흐른다. 어두운 목재 기둥과 천장에 그은 선이 드라마틱한

By 원하영|
  •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By 이호준|

신혼의 로망 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주거 공간이 아닐까.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자재숍 10곳을 모았다.         품격 있는 세라믹 유로세라믹 타일 전문 기업 유로세라믹은 지난 2015년, 7개 층으로 구성된

By 이호준|
  • 나무 깎는 남자

    나무 깎는 남자

나무 깎는 남자

By 최고은|

물건연구소의 임정주는 여기서 물건을 만든다. 통나무를 깎아서 접시를 만들고 아내가 만든 음식을 담는다. 그는 이런 소소한 일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1 아내가 애정을 쏟아 가꾼 공간. 한쪽 선반에는 임정주 작가가 만든 식기들을 진열해놨다. 2 임정주 작가가 작업할 때 사용하는 장비들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