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가게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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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런던 말리본 지역의 상징과도 같았던 신문 가게 스리지가 인테리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가브리엘 치퍼필드와 그의 아내 로라 드 건츠버그는 매장 뒤편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아늑한 리빙룸을 만들었다. 그 옆으로는 작은 스낵 바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