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씨의 미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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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인근에 와인 마시기 좋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미누씨’가 오픈했다.       뉴욕, 파리 등지의 유명 레스토랑을 거쳐 도곡동 바스킷의 총괄 셰프로 맛을 잡았던 이민우 셰프의 공간이다. “음식 자체가 화려하지 않아요. 하지만 먹었을 때 몸에 부담이 가거나 그런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