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식 오늘의 한식 오늘의 한식 by 문혜준| 빠르게 흘러가는 한국의 시간 속에서 소울의 김희은, 윤대현 셰프는 지금 이 순간의 한식을 고민한다. 오늘의 한식이 곧 내일의 전통이 될 수 있도록. 봄 신메뉴 중 하나인 맞이 음식. 소울의 로고를 형상화해 만든 목기에 육회 타르타르, 월과채, 서여향병을 담았다.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