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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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은 일상에 도사린 모든 사물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상상한다.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그들의 작품은 이에 대한 바람직한 산물이다.   왼쪽부터 엘릭 프티, 그레구아르 장모노, 오귀스트 스코 드 마르탱비유.   2005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살로네 사텔리테 전시장 한 켠에서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