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Loudly!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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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부터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하이엔드 스피커까지. 아름다운 소리로 공간을 가득 메우는 음향 가전 리스트.     티볼리 뮤직시스템 홈 가브리엘 패브릭 그릴과 핸드메이드 나무 캐비닛을 활용해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볼리의 뮤직시스템 홈은 스마트 홈 디바이스 기술을

귀를 홀리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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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사운드로 가슴을 울리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모았다.   독특한 구 모양의 디자인에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골드팬덤 트리포드 스피커’는 드비알레 제품으로 오드에서 판매. 골드팬덤 4백39만원, 트리포드 60만원.   스피커의 진동을 바닥으로 보내는 매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이 특징인 ‘프라나 스피커’는

귀가 즐거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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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홀리는 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음향 가전을 소개한다.   ⓒ 디어쿠스틱   디어쿠스틱 알토 미니 컴포넌트 우드 박스에 오디오 스피커를 넣어놓은 듯한 외관의 알토 Alto는 본체 안에 내장된 두 개의 풀 레인지 유닛과 저음을 보강하는 서브 우퍼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클래식, 팝, 록, 재즈 등 각 음악 장르에 따라 음향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탑재해 소리의 디테일을 살렸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볼륨 버튼은 회전식으로 설계해 쉽고 빠르게 음량 조절이 가능하고 꾹 누르면 단번에 음소거 모드가 설정되는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 DENON   데논 DP-300F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간직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턴테이블로 인테리어와 음향 가전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DP-300F는 무거운 베이스로 진동을 최소한 구조를 갖춰 턴테이블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였던 소리의 불균형을 최소화했다. 버튼 하나로 재생이 가능한 자동 시작 기능을 도입했고, 음악이 끝나면 톤암이 다시 암 레스트로 부드럽게 되돌아가게끔 설계해 스크래치 등 레코드의 손상을 막았다. 물론 턴테이블의 정체성이라고도 볼 수 있는 레코드 바늘을 올려 사용하는 수동식 메커니즘 또한 여전히 건재하니 원하는 방식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  

나의 아름다운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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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욕실 아이템을 모았다.   완전 방수가 가능한 IPX7 등급으로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링크 마이크로 블루투스 스피커는 보스 제품. 13만9천원.   이노다+스베제가 디자인한 오르비스 컬렉션 욕조는 조용하면서도 정적인 젠 스타일로 물거품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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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우울함을 표현하는 색으로 사용되곤 하는 블루. 하지만 팬톤에서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는 해 질 무렵의 푸른 하늘처럼 안정적이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듯한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내부에 2개의 앰프를 탑재했고

[가전 그냥 이거 사!] 듣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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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운치를 더해줄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2종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2주를 보냈다. 두 개의 스피커 모두 각기 지닌 특장점으로 실내와 야외 그리고 방수 기능으로 음악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 사운드링크 리볼브+ SoundLink Revolve+는 보스의 베스트

오브제야, 스피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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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두리번거렸다. 대체 스피커가 어디 있다는 거지?     뱅앤올룹슨에서 출시한 벽 고정형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쉐이프’ 얘기다. 벽에 부착하는 육각형 타일 모양의 모듈형으로 수량, 모양, 색상은 물론 사운드의 성능까지 선택할 수 있는 베오사운드 쉐이프는 몰입감 높은 사운드 스테이징과 통합

블루투스 스피커 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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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롯 백화점에 입점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다.블루투스 스피커 R50이 영국 해롯 백화점 라이브 스마트관에 입점했다는 소식이다. R50은 오디오와 디자인 제품 마니아인 이규봉 대표가 이끄는 지미스튜디오에서 만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3.0W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어떤 음악 장르도 매력 있게 소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