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by 원지은| 채도 높은 색감, 거침없는 패턴, 리듬을 따라 전개되는 장면들. ‘보여주는 집’을 넘어서 ‘살아보게 하는 집’으로 확장된 까사오넬라는 느린 박자라는 감각에 집중한 실험적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지중해의 리듬을 담은 거실 전경. 파지니 특유의 색 구성과 구조적 개방감이 공간을 관통한다. © Sara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