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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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사랑과 위트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그는 어렸을 적 품었던 순수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다리에 실을 감싼 스툴과 뜨개 연필꽂이는 스튜디오 래드 Lad를 이끌고 있는 홍범석 작가의 작품.   오리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