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아티스트의 성지, 아비뇽 페스티벌에 ‘한국어’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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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연예술,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서다.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이 2026년 공식 초청언어로 ‘한국어’를 선정했다. 아시아 언어로는 최초, 단일 국가 언어로는 유일한 사례다. 티아고 호드리게즈 아비콜 페스티벌 미술 감독(왼쪽), 김장호 예술 경영 지원 센터 대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