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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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의 사랑스러움과 아이보리의 우아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작년에 유행한 로즈쿼츠보다 부드럽고 은은한 페일 도그우드 컬러를 추천한다. ERMANNO SCERVINO 두 가지 톤의 핑크 셰이드로 구성한 블러셔는 앤아더스토리즈. 우윳빛의 핑크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매치한 숄더백은 질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