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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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쓱 긋기만 하면 꽃이 피어난 것처럼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려주는 스틱 블러셔가 돌아왔다. 컬러에 따라 얼굴의 볼륨을 살리고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주니 하나쯤 꼭 챙겨두길. (위에서부터) 시슬리 ‘휘또 블러쉬 트위스트 파파야’ 생기 넘치는 코럴 컬러가 피부에 화사한 광채를 부여한다. 7만원. 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