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입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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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거리에 자유로운 영혼을 불어넣는 아티스트 폴 리처드가 부티크 호텔과 손잡고 흥미로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작가의 커다란 캔버스로 변신한 도미닉 호텔을 소개한다.   호텔 로비에 전시한 폴 리처드의 대표 작품 ‘인비저블 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소호의 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