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스 & 원더스 2025 워치스 & 원더스 2025 워치스 & 원더스 2025 by 신진수| 하이엔드 워치의 흐름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워치스 & 원더스 2025가 제네바에서 개최됐다. 한동안 꾸준히 회자될 4개의 타임피스를 모았다. 1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닛 리피터 브랜드의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953을 탑재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닛 리피터’는 3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by 신진수|
전통을 뛰어넘은 혁신 전통을 뛰어넘은 혁신 전통을 뛰어넘은 혁신 by 문혜준| 불가리와 MB & F,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나 불가리× MB & F 세르펜티 워치가 탄생했다. 불가리의 가장 상징적인 아이콘인 세르펜티를 재해석한 이 워치는 자동차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것이 특징. 외관 또한 그에 걸맞게 유려한 차체를 연상시키는 케이스, 스포츠카의 리어 by 문혜준|
시계 백과사전 시계 백과사전 시계 백과사전 by 원지은| 시계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복잡한 무브먼트와 정교한 디자인이 만난 시계의 세계는 아는 만큼 더 흥미롭고 가치 있어지기 마련이다. ‘인생 첫 시계’를 위한 가이드와 알아두면 좋은 시계 용어 10가지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시계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자. 루이비통 LV_ESCALE by 원지은|
에르메스의 시간 에르메스의 시간 에르메스의 시간 by 원지은| 20세기 초부터 축적한 에르메스의 뛰어난 가죽 공예 기술은 정교하고 독창적인 시계 제작으로 이어졌다. 스위스 비엔에 위치한 워치 공방, 라 몽트르 에르메스에서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이 시작된다. 에르메스의 모든 시계 컬렉션은 라 몽트르 에르메스 공방에서 장인들의 손길에 의해 완성된다. by 원지은|
Voyage to Time Voyage to Time Voyage to Time by 원지은| 시간을 예술로 변모시키는 마법 같은 작업이 이루어지는 루이 비통의 시계 공방 여행.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가구들로 채운 리셉션 공간. 시계 제작에 열중하고 있는 워치메이킹 장인들. 공방의 워치메이커들은 전체 시계 조립 공정을 하나하나 책임지고 by 원지은|
Basic Instant Basic Instant Basic Instant by 원지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한여름의 하이주얼리. 팔각 별과 자개, 터키석, 오닉스, 핑크 오팔 등의 젬스톤이 양면으로 디자인된 크고 작은 펜던트가 여러 줄로 레이어드된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서머 블루 티크 패턴 다이얼이 시원함을 배가시켜 주는 41mm 스틸 브레이슬릿 by 원지은|
올해의 시계 트렌드 7 올해의 시계 트렌드 7 올해의 시계 트렌드 7 by 박명주| 작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한 참가 브랜드와 관람객 수, 개최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포스팅된 게시물 수, 체험과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3일로 확대된 퍼블릭 데이. 양적 또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워치스 앤 원더스 2024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시계 전시회로 by 박명주|
Small Fairytale Small Fairytale Small Fairytale by 원지은|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 프린트에서 착안해 탄생한 메티에 다르 컬렉션. 작은 시계 안에 에르메스가 펼쳐낸 동화 같은 이야기가 흐른다. 에르메스 시계의 역사는 1912년, 창립자의 3대 손인 에밀 에르메스가 승마를 좋아하는 딸 재클린에게 가죽 시계를 만들어 선물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한 세기 이상 이어진 by 원지은|
독립 시계 제작자를 위한 특별한 상 독립 시계 제작자를 위한 특별한 상 독립 시계 제작자를 위한 특별한 상 by 원지은| 루이 비통이 독립 시계 제작자를 위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의 첫 번째 수상자를 공개했다. 그 첫 번째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바로 스위스 뇌사텔의 작은 마을에 기반을 둔 라울 파제 Raul Pagès. 2012년, 독립 시계 제작자가 되기 전까지 마스터피스 시계들을 복원하는 by 원지은|
비범한 시계 비범한 시계 비범한 시계 by 원지은| 강인한 힘과 번영을 상징하는 용은 십이지신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존재다. 2012년, 용의 명성에 걸맞은 첫 컬렉션이 출시된 이후 매년 그 해의 십이지신을 기념해 아름답고도 개성 넘치는 시계를 선보여온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2년이 지나 다시 한번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