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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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한다.     온라인으로 듣는 앙상블 로드 올해 예정된 4회의 <앙상블 로드>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이번에는 젊은 현악 사중주단 아벨 콰르텟이 주인공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87년생), 박수현(89년생), 첼리스트 조형준(87년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