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거꾸로 가는 예술 도시,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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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옷을 입고 젊어진 홍콩. 이유 있는 홍콩 예술 시장의 성장과 흥행은 이번 아트바젤 홍콩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Lee Bul, Willing To Be Vulnerable-Metalized Ballon, 2019. Art Basel Hong Kong 2019 ⓒ Art Base   아트바젤 홍콩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