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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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연을 새롭게 정의하는 젊은 조경가 세 팀과 이야기를 나눴다. 얼라이브어스 강한솔, 김태경 소장 김태경 소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꼽은 롯데 호텔 제주 특화 설계 곶자왈 정원.  © 김종오 © 김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