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AURENS, THE JOURNEY TO EGYPT

By |

40년 가까이 잊혀졌던 눈부신 궁전은 아르누보 탐미주의자 엠마뉘엘 로랑이 1900년대 지었다. 묵은 재를 털어내고 새롭게 태어난 이곳의 웅장하고 동양적인 데커레이션이 대중에게 첫선을 보일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