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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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휴가 철도 찾아오니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꼭 가봐야 할 국내, 외 여행지 및 호텔을 소개한다.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옛 맥국의 갈왕이 고된 전쟁을 피해 숙면을 취했다는 강원도 정선국 숙암리에 위치한 파크로쉬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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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지친 일상, 아니면 다가오는 설 연휴에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본다면?   #나혼자호캉스 #재충전 #나만을위한사치 #에어비앤비 #호텔뉴브 쌓여 가는 업무에 몸도, 마음도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만을 위한 하루를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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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스키를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부킹닷컴에서 세계 최고의 스키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일본 니세코 일본 훗카이도에 위치한 니세코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을 닮은 요테이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레벨의 스키어에게 적합해 많은

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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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개편을 거쳐 출시된 2019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컬렉션은 사진작가 프랑수아 위귀이에와 우카 릴리가 참여한 파리와 마드리드, 영화배우 제프 골드블럼이 제안하는 로스앤젤레스, 중국 출신의 아티스트 딩 이가 소개하는 상하이, 이 밖에도 방콕, 시카고, 마이애미, 리우데자이네루, 이스탄불, 로마, 베니스로 이전보다 한층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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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루테티아’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라드 파세다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로마에서는 파리를 라틴어인 루테티아 Lutetia 혹은 루테티아 파리시오룸 Lutetia Parisiorum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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