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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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발렌시아 태생의 인상주의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는 이곳에서 빛을 부드럽고 풍요로운 색상으로 그려내는 화풍을 완성했고,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메 아욘은 지중해의 따뜻한 햇살과 발렌시아 특유의 따스한

세상을 향한 아트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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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하바나의 아르테 콘티누아가 2년간의 팬데믹을 거치고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쿠바의 컨템포러리 아트 신의 생명력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다. 강력하고 눈부시다.   차이나타운의 옛날 극장 한쪽에 설치된 호르헤 마치 Jorge Macchi의 ‘Before and After(2019)’. 벽돌과 금속 줄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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