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TLE LIFE

By |

넓은 공간과 부속 건물 그리고 100년 된 나무들. 알릭스 프티와 오누르 케세는 벡셍에 자리한 다섯 개의 건물로 구성된 위풍당당한 이 성은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